이것 모르면 운동하면서 손해보는 가동범위의 비밀

저번시간에 이어서 오늘은 가동 범위의 비밀을 알려 드릴까 합니다.

저번 시간 글을 못 보신 분들을 위해 링크를 달아 드리겠습니다.

코어를 인지해야 운동을 할수있는 이유

오늘의 제목에 손해와 비밀 이라고 적어논 이유는 이것을 모르시면은 부상 의 위험이 굉장히크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아래와 같이 목차를 잡을까 합니다.

 

 

목차

 

 

1.일반적인 가동범위의 계념

2.원론적인 가동범위의 계념

3.가동범위의 인지방법

 

1.일반적인 가동범위의 계념

일반적으로 가동범위 라고 하면 내가 움직일 수 있는 범위 정도로 생각 하시는 분들이 많으십니다.

이렇게 말씀 드리면은 잘못된 거냐고 물어 보시는 분들이 많은데,잘못된 게 맞습니다.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가동 범위라는 것에 이미지는 위에 사진과 같이 실린더가 움직일 수 있는 범위 라고 생각 하신 겁니다.

이래서 잘못됐다 라고 말씀 드리는 겁니다.

여러분 위의 실린더는 유압이 생성 되지 않으면 구동이 불가능 하게 만들어져 있는 제품입니다.

하지만 여러분은 움직일 수 있다는 것만으로 범위를 선정 했고 그것이 옳다고 믿고 쓰고 계십니다.

제가 이전 글을 언급한 이유는 우리의 몸은 압력이 생성 되지 않으면은 구동 할 수 없고 압력에 범위가 가동의 범위라서

이것을 일컬어 가동 범위라 칭하게 됩니다.

 

2.원론적인 가동범위의 정의

이것이 원론적인 가동 범위 의 정의 입니다.

다시 말해서 가동 범위란 

압력이 생성 되고 압력에 크기가 확장 될 수 있는 곳 까지 의 범위를 말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성인이기에 근육과 신체를 움직일 수 있는 신경들이 다 발달 되어 있기에 압력에 확장에 구해 받지 않고

몸을 사용할 수 있는 상태 이르러 있습니다.

이것이 여러분들의 신체가 쓰면 쓸수록 아파 질 수밖에 없는 이유입니다.

 

아이들을 키워 보신 적이 있으시다면은 조금 더 잘 알 겁니다.

신생아들은 머리 조차 나누지 못 합니다.

뇌에서 목까지도 자율신경계 연결이 완전하게 이루어져 있지않기에 목도 가누지 못 하는 겁니다.

여기서부터 신기한 일이 발생 하게 됩니다.

아이들이 누워서 눈을 돌리고 목을 가 눌 수 있게 되고,조금 더 시간이 지나면 팔 다리도 바둥바둥 하는 상태 이르게 됩니다.

이 바둥바둥 이 복강 의 압력을 상승 시키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일명 코어 운동이지요.

코어의 압력이 생성되게 되면 이 생성된 압력으로 몸을 뒤집을려고 하고,몸이 뒤집히면은 어설프게나마 기어 다니는 연습을 하게 됩니다.

기어 다니는 행위 또한 더 많은 복강 의 압력을 생성 시키게 되며, 압력이 충분 해지면 벽을 집고 일어설려는 노력을 하게 됩니다.

 

이 일련의 과정들이 복강의 압력이 없다면 가능하기나 할까요?

이 갓난 아이들이 팔과 다리에 충분하게 힘이 있어서 가능한 일일까요?

 

여러분들도 답은 아실 거라 생각합니다.

제가 앞으로 말씀 드리고 써내려가 글의 방향은

 

 

https://leanbody.store/3

운동의 기본 방법 (힘의 이해 ,평행사변형법)

이전 글 의 방향성과 동일합니다.

우리 몸은 힘을 어떻게 이동시키냐 따라서 동작이 변형 되게 되고 변형된 동작을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운동을 하신다는 많은 분들이 동작 자체를 중요하게 생각 하시고,따라함으로 인해서

부상이 많다는 것도 인지하고 있습니다.

부상이 많은 이유가 힘 자체를 생각하지 않고 동작만 따라 해서 그렇습니다.

3. 가동범위의 인지방법

여러분들이 여러분들 스스로 몸에 가동 범위를 인지 하는 방법은 생각보다 간단합니다.

팔 의 가동 범위는 날개뼈의 움직임의 범위 와 설정 하고,

다리 의 가동의 범위는 골반과 고관절이 움직임 의 범위 가 설정 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게 복강 이 압력을 어떻게 날개뼈와 골반과 고관절로 연결해서 이동시킬 수 있느냐 입니다.

 

하지만 그를 읽으시는 독자 분들은 압력 생성 자체가 몸에 잘 이루어지지 않을 거라 생각합니다.

정말 간단하게 말씀드리자면은,

힘을 주고 힘이 풀리지 않는 범위까지 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말씀드리면 오해 소지가 너무나 다분 하니 다음 시간에 팔과 다리를 인지 하는 방법도 남겨 드려서

조금 더 이해를 돕고자 합니다.

 

일단 오늘의 글은 여기까지이며

다음 시간에는 팔 의 인지에 관한 주제로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