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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만 알아도 어깨가 덜 아플 수 있는 팔 의 인지 방법이것만 알아도 이득보는 운동 방법 2024. 3. 16. 20:12반응형SMALL
오늘은 이전 시간에 이어서 글을 써볼까 합니다.
아래 글은 이전 시간에 글들 입니다.
보시고 오시면 오늘의 글을 이해하시는데 조금 더 편하실 것 같습니다.
목차
1.팔이 어디 까지라 생각하세요?
2.원래 팔의 범위는 어디까지 일까요?
3.왜 통증이 생기는 걸까요?
4.통증을 줄이거나 안 생기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1.팔이 어디까지라 생각하세요?
이런 질문을 드리면,대부분 어깨까지요.
라고 이야기 하십니다.거기다가 추가로 질문 하나 더 드리면,어깨가 어딘데요?, 한번 짚어 보세요.
라고 질문을 더 드립니다.
거기에 대한 대답으로 나오는 행동은 아래 사진 것 같습니다.
여러분도 이렇게 생각하시나요.
제가 드린 질문에 어깨가 어디인지라고 생각해 보신 적은 있으신가요?
저는 새로운 분들을 많이 만나면서 처음에는 비슷한 내용의 수업들을 진행 하게 됩니다.
그러는 이유는 제가 알고 있는 몸에 구조와 형태 와 지식을 일정부분 공유 해야만 다음 것들을 이해 하기가 편하기 때문입니다.
제가 알고 있는 지식과 제가 알고 있는 상식이 여러분들이 알고 있는 상식과 다르다면은 수업 자체를 나갈 수가 없기 때문이죠.
그런 의미에서 이것은 굉장히 중요합니다.
마치 수학에서 1+1=2이고 왜 상 수고 왜 음수고 왜 양수인지를 정의 내린 것처럼,
우리도 우리 몸에 대해서 여기가 이런 거겠지 라고 생각하며 쓰는 모든 순간들이 정의 내려 줘야만 올바른 사용 방법을 익힌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시 돌아와서,팔이 어디까지 에요 라고 질문 하게 되면,말씀하시는 부위는 여기쯤 되십니다.
하지만 틀렸습니다.이정도까지 라고 인지하고 사용하시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현재 아프신 몸을 가지고 살아가고 계시는 겁니다.
원래 팔 의 범위는 어디까지일까요?
2.원래 팔의 범위는 어디까지 일까요?
이 질문에 답변부터 드리고 시작을 하겠습니다.
원래 팔에 범위는 날개뼈 까지 입니다.
위에 사진과 같이 말이죠
이런 형태의 구조물이 몸통과 근육으로 연결 되어 있는 상태로 공중에 떠 있습니다.아래 그림과 같이 말이죠.
구조가 이런 한데 통증이랑 무슨 상관 관계가 있어서 제가 통증에 관해서 주제를 적었을까요?
3.왜 통증이 생기는 걸까요?
이유는 생각보다 간단합니다.위 사진에서 보이는 어깨 관절을 축으로 팔을 사용하시기 때문에 통증이 시작 되시는 겁니다.
지금 상황에서는 이게 무슨 상관 관계가 있는지 이해가 전혀 안 되실 겁니다.
여러분 프로펠러가 달린 모터가 있습니다.
프로펠러를 회전시키기 위해서 여러분들은 프로펠러를 돌리십니까?이게 맞는 걸까요?
우리는 몸통 이라는 모터를 가지고 있고 팔 이라는 프로펠러를 가지고 있는 겁니다.
근데 프로펠러 의 강제로 동력을 걸어서 회전을 시키고 있으니 모토와의 연결 부위가 완전 하지 않게 되면은
일명 야마가 나면서 헛돌게 됩니다.
이것이 통증의 원인 입니다.
팔은 날개뼈 까지이니 날개뼈를 몸통이 압력으로 통째로 회전시킬 수 있어야만 어깨에 부상 팔꿈치의 부상 손목에 부상을 입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것이 부상을 회복 시키는 유일한 방법이며 주사나 약물 치료 등등을 해도 결코 좋아지지 않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여러분들이 평상시에 이러한 인지 없이 반복적으로 계속 아플 수밖에 없는 방법을 사용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통증을 줄이는 방법도 있을까요?
4. 통증을 줄이거나 안 생기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다행히 방법은 있습니다.
하지만 쉽지 않습니다.
방법이 있다고 말씀 드리는 이유는,저는 몸이 좋아지기 위해서 운동을 한 사람이 아닙니다.
허리가 아파서 운동을 시작했고,시간이 지나 어깨도 아파 봤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통증이란 건 없습니다.
이런 것들을 알고 단련 했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트레이닝이죠.
가장 먼저 알아야 할 것은 아래의 사진 입니다.
위 사진은 전 거근 의 사진으로 이것이 날개뼈를 위로 밀어 올려서 공중에 떠 있을 수 있게 하는 첫 번째 근육 입니다.
위 사진은 능 형근으로 날개뼈를 척추와 연결 시켜 주어서 공중에 떠 있을 수 있게 하는 두 번째 근육 입니다.
위 사진은 견갑 거 근으로 날개뼈를 위로 들어 올려 주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말씀드린 3가지 근육으로 날개뼈는 마침내 공중에 떠 있을 수 있게 됩니다.
이것을 모른다면은 계속해서 아플 수밖에 없습니다.
이 근육들을 한꺼번에 모여서 보여드리자면은
아래와 같은 형태 가 됩니다.
이 그림이 전거근 능형근 견갑거근 세 가지가 합쳐진 그림이며,보시다시피저 구조물날개뼈는 공중에 떠 있을 수 있게 됩니다.
그리고 몸통에 걸린 압력이 이 3가지 구조물을 따라서 힘이 이동 하게 되며 저 근육들이 몸통에 붙여져 있는 반경을 기반으로 날개뼈가 회전 되야만 팔 전체가 회전할 수 있는 상태가 됩니다 들어 올리는 것도 마찬가지로 날개뼈가 바깥으로 회전 돼야 만들어 올리는 상태가 됩니다.
이런 사소한 지식들을 알고서는 운동 영상을 바라 봐야만,그들이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알 수 있고
동작을 따라 하는 것이 운동이 아님을 이해하는 시간이 될 수 있습니다.
제가 글 귀 마다 오늘의 나보다 조금 더 나은 내일에 몸 상태를 바라는 마음으로 하는 것이 운동이라고 말을 하는 이유입니다.
혹시나 이 글을 읽으시고 이해가 안 되시는 부분이 있다면은 댓글로 남겨 주시면은 조금 더 친절히 설명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일단 오늘의 글은 여기까지이며,다음 시간에는 다리와 배가 연결 되는 방법에 관해서 설명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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