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만 알아도 고관절 무릎 발목을 보호 할 수 있는 방법

이것만 알아도 이득보는 운동 방법 2024. 3. 21.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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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저번시간에 이어서 코어와 하체를 연결하는 방법에 관해서 이야기를 좀 해 보려 합니다.

저번 시간 글은 아래 링크를 달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것만 알아도 어깨가 덜 아플 수 있는 팔 의 인지 방법

오늘은 이전 시간에 이어서 글을 써볼까 합니다. 아래 글은 이전 시간에 글들 입니다. 보시고 오시면 오늘의 글을 이해하시는데 조금 더 편하실 것 같습니다. 이것 모르면 운동하면서 손해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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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다리가 어디까지라 생각하세요?

여러분 여러분이 생각하실 때 다리는 어디까지 라고 생각 하실까요?

저는 이러한 원론적인 질문들들을 참 많이 드립니다.

이게 운동이 필요한 건 생각하시겠지만 엄청나게 많이 필요합니다.

이전 시간에도 말씀드렸지만 왜 이렇게 움직여야 되는지에 대한 것을 정의 내리는 시간이기 때문입니다.

수학에 대부분 것들이 정이 내려져 있는 것처럼,우리 몸도 정의를 내린 상태로 사용을 해야만 올바르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런 의미에서 위와 같은 질문들을 많이 드립니다.

하지만 이 질문을 드렸을 때 정확한 답변을 하시는 분들은 거의 없으십니다.

대부분 아래 사진과 같이 다리를 짚으세요.

대부분 위 영상과 같이 다리를 인지하고 계시기 때문에 다리를 제대로 사용할 수 없으십니다.

그렇다면 원래 다리는 어디까지일까요?

위에 사진처럼 다리는 발 끝에서부터 골반 까지 입니다.

하지만 여러분들은 영상에서처럼 다리를 인지 할 때 아래 사진과 같이 인지하고 계십니다.

별반 차이 아닐 거 같애도,이 정도의 인지 차이가 동작을 만들어낼 수 있느냐 없느냐를 결정 짓는 요인 입니다.

두 사진에 차이는 다리에 관절을 세 개인지 하느냐 두 개로 인지하느냐 의 차이 입니다.

위 다리 사진은 고관절 무릎 발목 세 가지가 관절로 인지 된 상태이고,

아래 다리 사진은 무릎과 발목만 다리에 관절로 인지 된 상태이기 때문입니다.

여기까지 읽으 셨다면은 어렴풋이나마 추측해 보실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대부분 발과 무릎과 고관절이 정위치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정확히는 정위치에서 사용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정위치에서 사용할 수 있게끔 보정 하면 됩니다.

하지만 이 그래서 모든 것을 설명하기에는 너무나 긴 내용 이기에 다음 글 에서

다리를 정확히 사용하는 방법에 관해서 다루어 보고자 합니다.

일단 오늘의 포스팅은 여기까지이며

다음 시간에는 예고 한 것처럼

발이 정렬 무릎에 정립 중둔근의 정위치에 관해서 찾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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